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핏빛 큰까마귀 (문단 편집) === [[디아블로(게임)|디아블로]] ===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hydra-images.cursecdn.com/Rogue_%28Diablo_I%29.png|width=100%]]}}} || || '''타락하기 전의 모레이나의 모습. [br] 직업 선택 화면에서 도적을 선택하면 나오는 초상화이다.''' || [[보이지 않는 눈의 자매단]]에 소속된 도적 지휘관이었다. 도적들이 지내는 수도원과 가까운 [[트리스트럼]]이라는 마을에 흉흉한 소문이 떠돌자 그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마을로 왔고, 그곳에서 같은 소문을 듣고 찾아온 [[칸두라스]]의 [[아이단 왕자]], 그리고 [[비제레이]] 소속 [[원소술사(디아블로 시리즈)|원소술사]] [[소환사(디아블로 시리즈)|자즈레스]]를 만났다. 세 영웅은 트리스트럼의 대성당에서 해골 왕이 된 [[레오릭 왕]] 등 여러 악마들을 물리치고 결국 [[디아블로(디아블로 시리즈)|디아블로]]를 마주하게 되었고, 기나긴 결투 끝에 디아블로를 쓰러뜨렸다. 디아블로에서 선택할 수 있는 세 직업 중 [[도적(디아블로 시리즈)|도적]]이 바로 모레이나 본인이다. 당시에는 확립되지 않은 설정이었으나 [[디아블로 2]]에서 디아블로와 맞서 싸운 도적 지휘관 중 한 명이 핏빛 큰까마귀라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이 밝혀졌고, 설정집 <[[티리엘의 기록]]>에서 모레이나라는 본명과 함께 두 인물이 동일인물이었다는 설정이 붙게 되었다. 즉 디아블로 시리즈 특유의 전작의 주인공에 대한 상당한 홀대 전통은 2편부터 시작했다고 보면 된다. 게임 내에서 사망시의 비명소리가 굉장히 야한 편이라는 언급이 해외 커뮤니티에 상당히 많다. 카봇도 이 밈을 알고 있어서 디아블로1을 다룬 카봇 애니메이션에서도 도중에 쓰기도 하고 국내에서도 디아블로 1을 해봤던 유저들이 성능적으로 2막 용병에 비해 모자른 1막 용병(1편의 모레이나와 동일한 세력인 자매단이다.) 비명소리가 디아블로 1의 음성대로라면 쓸 사람 있냐? 라는 드립이 나오면서 그 시절 게임을 했던 사람들에겐 확실하게 각인 되어 있는 내용. 직업으로서의 성능에 대한 내용은 [[도적(디아블로 시리즈)]] 항목을 참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